We.
‘새얼’은 좀 투박할 수 있지만
건축가로서의 진정성을 담은 ‘새로운 정신’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.
건축은 형태를 계획하는 일이 아니라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라고 합니다.
혼자가 아닌 우리가 만들어 가는 건축이라는 일
재료 하나, 하나가 켜켜이 쌓여져 가는 현장
그곳에서 함께 동고동락해야하는 우리의 사람들
고된 시간이 만들어내
공간이 되는 project
획일화된 건축이 아닌 그 자체로 빛나게 사용되어지는 건축물을 짓고자 합니다.
사람과 재료가 어울려 시간을 쌓아 공간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.
About CEO.
박 관 호
· 한양대 건축공학과
· 영국 레딩대학교 건설관리 석사
· (주)새얼종합건설 설립
· CAK 대한건설협회 회원사
*새얼 관련 정보_Link